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저 3/시나리오 (문단 편집) ==== [[시라쿠사|시라쿠세]](위험) ==== ||[[파일:external/pds21.egloos.com/b0363168_55e1a59db42f8.jpg|width=100%]] || || 브리핑 || ||[[파일:external/pds26.egloos.com/b0363168_55e1a59d61aa4.jpg|width=100%]] || || '''이 맵에서 최대한 경작가능한 지역'''[* 사실 밑의 출구근처에도 소규모의 경작지가 있긴하다. 일일이 길을 내는게 좀 귀찮을 뿐이지.. ] || 부제 : 제국의 강화 목표수치 : 인구 4000 번영도 20 지지도 20 문화등급 40 평화등급 25 이 도시는 평지가 꽤나 넓다. 그러나 치명적이 단점이 있으니...경작 가능 지역이 맵 하단에 있는 주먹만한 정도밖에 되어 보이지 않는 곳이 전부다. 농장을 많이 지을 수 없다. 초보 입장에서는 저 좁은 경작지로 4000명의 인구를 전부 먹여살리기가 상당히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. 최대한 빽빽하게 지어도 30개정도가 한계인 수준. 거기다가 위험한 지방이다보니 군대를 양성해야 하는 등. 심지어 주요 수출품이 기름인데다 황제까지 기름을 요구하기 때문에 그 좁은 면적 중 일부를 또 올리브 농장으로 써야 한다! 안 하고 싶어도 황제가 내놓으라고 한다. 황제의 요구도 그렇고 산업 수입의 상당부분을 기름으로 충당해야 해서 저 좁은 경작지의 일부를 울며 겨자먹기로 올리브에 할당해야 하는 아픔이 절절하다. 올리브농장을 짓지 않아도 되는 미션이었다면 난이도가 훨씬 내려갔을 테지만, 오히려 이 미션의 진짜 어려움은 경작지라는 내정요소에 있다. 적의 숫자는 전투미션치고 매우 허접하다. 네번째 임무는 평화로운 지방이든 위험한 지방이든 어느하나 쉬워보이는 게 없다. 이 도시는 인구 요구 수도 더 많기 때문에... 사실 밀 농장만 잘 지어놓으면 4000명을 충분히 먹여살리고도 남는다. 지중해나 사막기후에서는 밀 농장 하나당 최대 320명분의 식량을 생산한다. 경작지를 있는 그대로 최대한 활용하면 숫자 자체는 분명 맞는데, 시저3 식량 시스템 특성상 충분한 생산량이 시장으로 유통되는 중이라도 곡물창고와 시장 사이에서 로스가 발생해서 딱 떨어지지 않는 터라 실제 숫자보다 많은 양의 농장을 밀어넣어줘야 하는 게 현실이고 특히 올리브유와 병행생산해야 해서, 인구 목표에 근접한 시점에서는 식량이 모자라 너덜너덜 텐트 투성이인 도시를 보기 쉽다. 기름은 해상 수출인데 농경지는 내륙에 있는 것도 꼬장 요소. 적은 여전히 약하지만 두 방향에서 쳐들어오기 때문에 요새를 2개 짓는 것도 고려해볼 법 하다. 전투는 쉽지만 내정의 난이도 때문에 5번째 미션보다 어렵다는 이상한 구조를 갖고 있는 미션. || [youtube(EXh3Ps7GYZA)]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